경남 신규 92명…한 달 만에 백 명 아래
입력 2022.01.07 (19:38)
수정 2022.01.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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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35명, 김해 15명, 진주와 통영, 사천 각 7명 등 모두 92명입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백 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경남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집단감염 확산세도 줄었고,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경남의 현재 백신 3차 접종자는 백29만 명으로 인구 대비 39.1%입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백 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경남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집단감염 확산세도 줄었고,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경남의 현재 백신 3차 접종자는 백29만 명으로 인구 대비 39.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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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92명…한 달 만에 백 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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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7 19:38:26
- 수정2022-01-07 20:06:0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2/01/07/30_5367415.jpg)
오늘(7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35명, 김해 15명, 진주와 통영, 사천 각 7명 등 모두 92명입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백 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경남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집단감염 확산세도 줄었고,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경남의 현재 백신 3차 접종자는 백29만 명으로 인구 대비 39.1%입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백 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경남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집단감염 확산세도 줄었고,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경남의 현재 백신 3차 접종자는 백29만 명으로 인구 대비 39.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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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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