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초등학교 자체 교과목 개설 허용
입력 2022.01.07 (21:52)
수정 2022.01.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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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전북지역 일선 초등학교에서 자체 교과목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별 전체 수업시간의 20퍼센트 범위 안에서 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학교별 고유의 교과목을 개발해 정규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이리동산초등학교와 군산 회현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경제, 지리, 문화, 윤리 등을 주제로 자체 교과서를 개발해 시범 사용했습니다.
교과별 전체 수업시간의 20퍼센트 범위 안에서 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학교별 고유의 교과목을 개발해 정규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이리동산초등학교와 군산 회현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경제, 지리, 문화, 윤리 등을 주제로 자체 교과서를 개발해 시범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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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초등학교 자체 교과목 개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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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7 21:52:56
- 수정2022-01-07 21:57:02
전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전북지역 일선 초등학교에서 자체 교과목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별 전체 수업시간의 20퍼센트 범위 안에서 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학교별 고유의 교과목을 개발해 정규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이리동산초등학교와 군산 회현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경제, 지리, 문화, 윤리 등을 주제로 자체 교과서를 개발해 시범 사용했습니다.
교과별 전체 수업시간의 20퍼센트 범위 안에서 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학교별 고유의 교과목을 개발해 정규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이리동산초등학교와 군산 회현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경제, 지리, 문화, 윤리 등을 주제로 자체 교과서를 개발해 시범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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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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