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 86명·전남 81명 확진
입력 2022.01.08 (21:34)
수정 2022.01.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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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7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86명, 전남 81명으로 해외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동료,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인한 전수 조사에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의 초등학교 관련 자가격리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되는 경우가 잇따랐고,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32명이 감염 확인됐고, 나주에서는 사우나 관련 4명을 포함 1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 86명, 전남 81명으로 해외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동료,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인한 전수 조사에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의 초등학교 관련 자가격리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되는 경우가 잇따랐고,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32명이 감염 확인됐고, 나주에서는 사우나 관련 4명을 포함 17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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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광주 86명·전남 8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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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8 21:34:07
- 수정2022-01-08 21:41:57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7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86명, 전남 81명으로 해외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동료,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인한 전수 조사에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의 초등학교 관련 자가격리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되는 경우가 잇따랐고,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32명이 감염 확인됐고, 나주에서는 사우나 관련 4명을 포함 1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 86명, 전남 81명으로 해외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동료,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인한 전수 조사에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와 서구, 광산구의 초등학교 관련 자가격리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되는 경우가 잇따랐고,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32명이 감염 확인됐고, 나주에서는 사우나 관련 4명을 포함 17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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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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