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첫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입력 2022.01.10 (07:34)
수정 2022.01.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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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합니다.
오늘(10)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사업장 등 60여 곳의 조업 시간도 조정합니다.
또 청소차로 하루 3차례 이상 도로 먼지를 치우고, 논 태우기 등을 단속합니다.
전라북도는 대기가 나쁜 만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10)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사업장 등 60여 곳의 조업 시간도 조정합니다.
또 청소차로 하루 3차례 이상 도로 먼지를 치우고, 논 태우기 등을 단속합니다.
전라북도는 대기가 나쁜 만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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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첫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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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0 07:34:48
- 수정2022-01-10 08:30:24
전라북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합니다.
오늘(10)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사업장 등 60여 곳의 조업 시간도 조정합니다.
또 청소차로 하루 3차례 이상 도로 먼지를 치우고, 논 태우기 등을 단속합니다.
전라북도는 대기가 나쁜 만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10)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사업장 등 60여 곳의 조업 시간도 조정합니다.
또 청소차로 하루 3차례 이상 도로 먼지를 치우고, 논 태우기 등을 단속합니다.
전라북도는 대기가 나쁜 만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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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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