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영안정자금 3천7백억 원 지원
입력 2022.01.10 (07:46)
수정 2022.01.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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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5개 구·군과 함께 중소기업 등을 위한 경영 안정자금으로 3천 7백여억 원을 마련했습니다.
자금 규모는 중소기업 2천 4백여억 원, 소상공인 천 2백여억 원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를 최대 3%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또, 소상공인 자금의 지원한도를 천만 원 상향해 업체당 6천만 원까지 지원 규모를 늘렸습니다.
자금 규모는 중소기업 2천 4백여억 원, 소상공인 천 2백여억 원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를 최대 3%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또, 소상공인 자금의 지원한도를 천만 원 상향해 업체당 6천만 원까지 지원 규모를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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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경영안정자금 3천7백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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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0 0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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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5개 구·군과 함께 중소기업 등을 위한 경영 안정자금으로 3천 7백여억 원을 마련했습니다.
자금 규모는 중소기업 2천 4백여억 원, 소상공인 천 2백여억 원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를 최대 3%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또, 소상공인 자금의 지원한도를 천만 원 상향해 업체당 6천만 원까지 지원 규모를 늘렸습니다.
자금 규모는 중소기업 2천 4백여억 원, 소상공인 천 2백여억 원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를 최대 3%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또, 소상공인 자금의 지원한도를 천만 원 상향해 업체당 6천만 원까지 지원 규모를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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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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