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역 문화예술인 안정지원금 지원

입력 2022.01.10 (21:38) 수정 2022.01.10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 3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오늘 기준 전북에 주소지가 있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가능한 문화예술인 4천여 명입니다.

지원금은 한 사람당 80만 원이며, 오늘부터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의 온라인 접수나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지역 문화예술인 안정지원금 지원
    • 입력 2022-01-10 21:38:02
    • 수정2022-01-10 21:40:53
    뉴스9(전주)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 3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오늘 기준 전북에 주소지가 있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가능한 문화예술인 4천여 명입니다.

지원금은 한 사람당 80만 원이며, 오늘부터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의 온라인 접수나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