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산불 ‘밤새 진화중’

입력 2022.01.11 (05:02) 수정 2022.01.1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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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밤 10시 20분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의 야산에서 시작 된 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8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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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녕 산불 ‘밤새 진화중’
    • 입력 2022-01-11 05:02:41
    • 수정2022-01-11 05:11:28
    재난
어제(10일) 밤 10시 20분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의 야산에서 시작 된 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8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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