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산불…밤새 진화 중
입력 2022.01.11 (06:18)
수정 2022.01.11 (06: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남 창녕군은 직원 800여 명을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남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남 창녕군은 직원 800여 명을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남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창녕군 산불…밤새 진화 중
-
- 입력 2022-01-11 06:18:00
- 수정2022-01-11 06:25:0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2/01/11/100_5369284.jpg)
어젯밤 10시 20분쯤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남 창녕군은 직원 800여 명을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남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남 창녕군은 직원 800여 명을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남 창녕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