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이달까지 성금 모금 지속
입력 2022.01.11 (07:47)
수정 2022.01.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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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모금액인 73억 5천만 원을 달성해 이번에도 백 도를 넘겼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10일) 기준 사랑의 온도는 백5도, 지금까지 모은 성금은 77억 2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2 나눔 운동'은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10일) 기준 사랑의 온도는 백5도, 지금까지 모은 성금은 77억 2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2 나눔 운동'은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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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이달까지 성금 모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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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07:47:03
- 수정2022-01-11 08:34:47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모금액인 73억 5천만 원을 달성해 이번에도 백 도를 넘겼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10일) 기준 사랑의 온도는 백5도, 지금까지 모은 성금은 77억 2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2 나눔 운동'은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10일) 기준 사랑의 온도는 백5도, 지금까지 모은 성금은 77억 2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2 나눔 운동'은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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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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