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추진

입력 2022.01.11 (07:53) 수정 2022.01.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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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2022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내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2천 8백여 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천 5백만 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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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추진
    • 입력 2022-01-11 07:53:30
    • 수정2022-01-11 07:56:42
    뉴스광장(울산)
울산도서관이 2022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내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2천 8백여 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천 5백만 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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