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산불, 큰 불길 잡아
입력 2022.01.11 (09:49)
수정 2022.0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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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영주시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전 9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없지만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전 9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없지만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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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에서 산불,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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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09:49:35
- 수정2022-01-11 11:01:12
어젯밤 10시쯤 영주시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전 9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없지만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특수진화대와 의용소방대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날이 밝자 헬기 8대를 투입해 오전 9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없지만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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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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