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추진
입력 2022.01.11 (09:56)
수정 2022.01.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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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2022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내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2천 8백여 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천 5백만 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내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2천 8백여 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천 5백만 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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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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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09:56:05
- 수정2022-01-11 10:21:50
울산도서관이 2022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내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2천 8백여 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천 5백만 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내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2천 8백여 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천 5백만 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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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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