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분양 주택 급감…지난해 11월 기준 140세대
입력 2022.01.11 (10:00)
수정 2022.0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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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 미분양 주택은 백40세대로 전달보다 18.1퍼센트,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79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같은 미분양 주택은 지난 6년 사이 가장 적은 양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 미분양 주택은 백40세대로 전달보다 18.1퍼센트,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79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같은 미분양 주택은 지난 6년 사이 가장 적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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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미분양 주택 급감…지난해 11월 기준 14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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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0:00:36
- 수정2022-01-11 11:17:26
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 미분양 주택은 백40세대로 전달보다 18.1퍼센트,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79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같은 미분양 주택은 지난 6년 사이 가장 적은 양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 미분양 주택은 백40세대로 전달보다 18.1퍼센트,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79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같은 미분양 주택은 지난 6년 사이 가장 적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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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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