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년까지 과밀학급 해소
입력 2022.01.11 (10:09)
수정 2022.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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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2026년까지 학급당 28명이 넘는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부산의 현재 과밀학급은 명지와 정관 신도시, 동래, 해운대 등 115개교 천 6백여 학급으로 이 가운데 425학급은 분산배치와 자연감소로 과밀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80개교 천 2백여 학급을 대상으로는 교사 증축과 조립식 교사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동래구 온샘초등학교와 강서구 오션중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명지 5초등학교가 문을 여는 등 2026년까지 명지와 정관 등에 7개 학교를 추가 설립합니다.
교육청은 부산의 현재 과밀학급은 명지와 정관 신도시, 동래, 해운대 등 115개교 천 6백여 학급으로 이 가운데 425학급은 분산배치와 자연감소로 과밀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80개교 천 2백여 학급을 대상으로는 교사 증축과 조립식 교사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동래구 온샘초등학교와 강서구 오션중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명지 5초등학교가 문을 여는 등 2026년까지 명지와 정관 등에 7개 학교를 추가 설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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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2026년까지 과밀학급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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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0:09:39
- 수정2022-01-11 10:36:42
부산교육청이 2026년까지 학급당 28명이 넘는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부산의 현재 과밀학급은 명지와 정관 신도시, 동래, 해운대 등 115개교 천 6백여 학급으로 이 가운데 425학급은 분산배치와 자연감소로 과밀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80개교 천 2백여 학급을 대상으로는 교사 증축과 조립식 교사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동래구 온샘초등학교와 강서구 오션중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명지 5초등학교가 문을 여는 등 2026년까지 명지와 정관 등에 7개 학교를 추가 설립합니다.
교육청은 부산의 현재 과밀학급은 명지와 정관 신도시, 동래, 해운대 등 115개교 천 6백여 학급으로 이 가운데 425학급은 분산배치와 자연감소로 과밀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80개교 천 2백여 학급을 대상으로는 교사 증축과 조립식 교사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동래구 온샘초등학교와 강서구 오션중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명지 5초등학교가 문을 여는 등 2026년까지 명지와 정관 등에 7개 학교를 추가 설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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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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