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보령공장서 노동자 추락해 중상
입력 2022.01.11 (10:42)
수정 2022.01.11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낮 1시쯤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노동자 49살 A 씨가 작업 도중 2.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로 A 씨는 머리 출혈과 함께 다리를 다쳤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한국지엠 보령공장은 지난해 10월에도 40대 노동자가 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사고로 A 씨는 머리 출혈과 함께 다리를 다쳤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한국지엠 보령공장은 지난해 10월에도 40대 노동자가 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지엠 보령공장서 노동자 추락해 중상
-
- 입력 2022-01-11 10:42:21
- 수정2022-01-11 10:59:16
어제 낮 1시쯤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노동자 49살 A 씨가 작업 도중 2.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로 A 씨는 머리 출혈과 함께 다리를 다쳤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한국지엠 보령공장은 지난해 10월에도 40대 노동자가 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사고로 A 씨는 머리 출혈과 함께 다리를 다쳤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한국지엠 보령공장은 지난해 10월에도 40대 노동자가 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