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제 2시간 50분’ 남부내륙철도 추진
입력 2022.01.11 (14:21)
수정 2022.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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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 8,000여억 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를 잇는 사업입니다.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와 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마련됩니다.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 8,000여억 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를 잇는 사업입니다.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와 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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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거제 2시간 50분’ 남부내륙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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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4:21:40
- 수정2022-01-12 16:22:05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 8,000여억 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를 잇는 사업입니다.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와 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마련됩니다.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 8,000여억 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를 잇는 사업입니다.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와 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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