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계류 아시아나기 모레 귀환할 듯

입력 2022.01.11 (17:18) 수정 2022.01.11 (1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규모 유혈 사태로 카자흐스탄에 발이 묶인 아시아나 항공편이 모레 우리나라에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아시아나항공사 측이 모레인 오는 13일 현지 출발을 목표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착륙한 아시아나 여객기는 현지 비상사태 선포로 지금까지 공항에 계류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자흐스탄 계류 아시아나기 모레 귀환할 듯
    • 입력 2022-01-11 17:18:35
    • 수정2022-01-11 17:26:39
    뉴스 5
대규모 유혈 사태로 카자흐스탄에 발이 묶인 아시아나 항공편이 모레 우리나라에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아시아나항공사 측이 모레인 오는 13일 현지 출발을 목표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착륙한 아시아나 여객기는 현지 비상사태 선포로 지금까지 공항에 계류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