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개 시군 112명 확진…올 들어 첫 세 자릿수
입력 2022.01.11 (19:03)
수정 2022.01.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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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 19 확진자가 12개 시군에서 112명이 나왔습니다.
춘천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2명, 화천 10명 등입니다.
화천의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군부대에 근무하는 장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원도내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16일만입니다.
춘천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2명, 화천 10명 등입니다.
화천의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군부대에 근무하는 장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원도내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16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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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2개 시군 112명 확진…올 들어 첫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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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9:03:38
- 수정2022-01-11 19:05:46
오늘(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 19 확진자가 12개 시군에서 112명이 나왔습니다.
춘천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2명, 화천 10명 등입니다.
화천의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군부대에 근무하는 장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원도내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16일만입니다.
춘천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2명, 화천 10명 등입니다.
화천의 확진자들은 모두 같은 군부대에 근무하는 장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원도내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16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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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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