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1.11 (19:40)
수정 2022.01.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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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관련한 논란 짚어봤습니다만, 올 연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개원하면 '전국 최초'가 됩니다.
뒤집어 말하면, 지금까지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단 한곳도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재활난민'이라고 부를 정도로 병원을 찾아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아이들은 29만 여명.
'건우아빠' 김동석 이사장 역시 마땅한 공공병원이 없어서 10년 넘게 옮겨 다녀야 했죠.
대전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금의 논란을 잘 해결하고, 전국적으로도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지금까지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단 한곳도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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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아빠' 김동석 이사장 역시 마땅한 공공병원이 없어서 10년 넘게 옮겨 다녀야 했죠.
대전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금의 논란을 잘 해결하고, 전국적으로도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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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관련한 논란 짚어봤습니다만, 올 연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개원하면 '전국 최초'가 됩니다.
뒤집어 말하면, 지금까지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단 한곳도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재활난민'이라고 부를 정도로 병원을 찾아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아이들은 29만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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