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BCM 공장 착공…‘구미형 일자리’ 시작
입력 2022.01.11 (19:59)
수정 2022.01.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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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협약 체결 2년 6개월 만에 본격 시작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 BCM은 오늘 구미코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 5공단 6만6천 제곱미터 터에 5천억 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오는 2024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직접고용 187명 등 고용유발 8천2백 명,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9천4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 BCM은 오늘 구미코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 5공단 6만6천 제곱미터 터에 5천억 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오는 2024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직접고용 187명 등 고용유발 8천2백 명,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9천4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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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BCM 공장 착공…‘구미형 일자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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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9:59:43
- 수정2022-01-11 20:02:40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협약 체결 2년 6개월 만에 본격 시작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 BCM은 오늘 구미코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 5공단 6만6천 제곱미터 터에 5천억 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오는 2024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직접고용 187명 등 고용유발 8천2백 명,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9천4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 BCM은 오늘 구미코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 5공단 6만6천 제곱미터 터에 5천억 원을 투자해 건립되며 오는 2024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직접고용 187명 등 고용유발 8천2백 명,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9천4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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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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