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48명 확진…돌파감염 36명
입력 2022.01.11 (21:39)
수정 2022.01.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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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청주의 모 중학교와 진천의 육가공업체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48명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돌파 감염 사례는 36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확진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1%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5.8%, 3차 접종률은 44.6%입니다.
이 가운데 돌파 감염 사례는 36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확진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1%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5.8%, 3차 접종률은 4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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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48명 확진…돌파감염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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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39:13
- 수정2022-01-11 22:36:08
충북에서 오늘 청주의 모 중학교와 진천의 육가공업체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48명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돌파 감염 사례는 36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확진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1%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5.8%, 3차 접종률은 44.6%입니다.
이 가운데 돌파 감염 사례는 36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확진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1%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5.8%, 3차 접종률은 4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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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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