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0시 기준 115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감염 22명 추가
입력 2022.01.11 (21:42)
수정 2022.0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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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에서는 1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금정구 어린이집과 사상구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각각 16명과 7명이 확진됐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는 2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는 모두 8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며, 하루 사이 70대 3명 등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모두 158명이 확진됐습니다.
금정구 어린이집과 사상구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각각 16명과 7명이 확진됐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는 2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는 모두 8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며, 하루 사이 70대 3명 등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모두 15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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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0시 기준 115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감염 2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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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42:37
- 수정2022-01-11 21:57:48
오늘 0시 기준 부산에서는 1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금정구 어린이집과 사상구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각각 16명과 7명이 확진됐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는 2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는 모두 8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며, 하루 사이 70대 3명 등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모두 158명이 확진됐습니다.
금정구 어린이집과 사상구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각각 16명과 7명이 확진됐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는 2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는 모두 8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며, 하루 사이 70대 3명 등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모두 15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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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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