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확진자 ‘두 자릿수’…오미크론 감염자 누적 302명
입력 2022.01.11 (21:50)
수정 2022.01.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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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쉰 여덟명, 오늘은 오전 10시까지 열 일곱명입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도민의 49.4%인 팔십 칠만 구천여 명입니다.
익산과 정읍, 김제 등에서는 가족 모임이나 직장과 관련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 등 불안 요소가 여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언급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도민의 49.4%인 팔십 칠만 구천여 명입니다.
익산과 정읍, 김제 등에서는 가족 모임이나 직장과 관련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 등 불안 요소가 여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언급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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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확진자 ‘두 자릿수’…오미크론 감염자 누적 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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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0:24
- 수정2022-01-11 21:58:24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쉰 여덟명, 오늘은 오전 10시까지 열 일곱명입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도민의 49.4%인 팔십 칠만 구천여 명입니다.
익산과 정읍, 김제 등에서는 가족 모임이나 직장과 관련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 등 불안 요소가 여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언급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3차 접종 완료자는 도민의 49.4%인 팔십 칠만 구천여 명입니다.
익산과 정읍, 김제 등에서는 가족 모임이나 직장과 관련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 등 불안 요소가 여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언급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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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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