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후보 단일화는 민심에 대한 배반”
입력 2022.01.11 (21:50)
수정 2022.0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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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에 대해 민심에 대한 배반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KBS 광주 라디오 '무등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안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그런 민심에 부합하는 게 후보의 당연한 의무"라며 "단일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KBS 광주 라디오 '무등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안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그런 민심에 부합하는 게 후보의 당연한 의무"라며 "단일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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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희 “후보 단일화는 민심에 대한 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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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0:48
- 수정2022-01-11 21:55:17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에 대해 민심에 대한 배반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KBS 광주 라디오 '무등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안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그런 민심에 부합하는 게 후보의 당연한 의무"라며 "단일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KBS 광주 라디오 '무등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안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그런 민심에 부합하는 게 후보의 당연한 의무"라며 "단일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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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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