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덕·경주 ‘대형 산불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1.11 (21:59)
수정 2022.01.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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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경북 동해안 지역에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대형산불위험예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포항과 영덕,경주로, 지난달 말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바람도 초속 8~13미터, 순간최대풍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대형산불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포항과 영덕,경주로, 지난달 말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바람도 초속 8~13미터, 순간최대풍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대형산불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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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영덕·경주 ‘대형 산불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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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9:52
- 수정2022-01-11 22:03:55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경북 동해안 지역에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대형산불위험예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포항과 영덕,경주로, 지난달 말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바람도 초속 8~13미터, 순간최대풍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대형산불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포항과 영덕,경주로, 지난달 말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바람도 초속 8~13미터, 순간최대풍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대형산불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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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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