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해 중북부 연안 해역 사망사고 7건
입력 2022.01.11 (23:29)
수정 2022.01.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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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강릉시 영진부터 고성군까지 동해 연안 해역에서 난 사고 36건을 분석한 결과, 사망 사고 7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전에 비해 30% 감소한 수칩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익수 사고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킨스쿠버 사고 2건, 방파제 추락사고 1건 등입니다.
이는 한 해 전에 비해 30% 감소한 수칩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익수 사고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킨스쿠버 사고 2건, 방파제 추락사고 1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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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동해 중북부 연안 해역 사망사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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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3:29:45
- 수정2022-01-11 23:42:11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강릉시 영진부터 고성군까지 동해 연안 해역에서 난 사고 36건을 분석한 결과, 사망 사고 7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전에 비해 30% 감소한 수칩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익수 사고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킨스쿠버 사고 2건, 방파제 추락사고 1건 등입니다.
이는 한 해 전에 비해 30% 감소한 수칩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익수 사고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킨스쿠버 사고 2건, 방파제 추락사고 1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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