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1지구 특혜 의혹 ‘무혐의’…경제인연합회 ‘반발’
입력 2022.01.12 (07:46)
수정 2022.01.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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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1지구 개발사업자 선정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혐의없음이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동해경자청은 검찰의 판단은 이 개발 사업이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동해경제인연합회는 이같은 결론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망상1지구에는 리조트 등 관광시설과 공동주택 9,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동해경자청은 검찰의 판단은 이 개발 사업이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동해경제인연합회는 이같은 결론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망상1지구에는 리조트 등 관광시설과 공동주택 9,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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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망상1지구 특혜 의혹 ‘무혐의’…경제인연합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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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07:46:03
- 수정2022-01-12 07:51:29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1지구 개발사업자 선정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혐의없음이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동해경자청은 검찰의 판단은 이 개발 사업이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동해경제인연합회는 이같은 결론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망상1지구에는 리조트 등 관광시설과 공동주택 9,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동해경자청은 검찰의 판단은 이 개발 사업이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동해경제인연합회는 이같은 결론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망상1지구에는 리조트 등 관광시설과 공동주택 9,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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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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