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대피해아동’ 일시보호소 1곳·쉼터 2곳 추가

입력 2022.01.12 (09:56) 수정 2022.01.12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학대 피해 아동 27명이 이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소 한 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남구와 북구에는 쉼터를 한 곳씩 확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의 아동학대 피해 신고 건수는 천 10건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학대피해아동’ 일시보호소 1곳·쉼터 2곳 추가
    • 입력 2022-01-12 09:56:25
    • 수정2022-01-12 11:01:31
    930뉴스(광주)
광주시가 학대 피해 아동 27명이 이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소 한 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남구와 북구에는 쉼터를 한 곳씩 확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의 아동학대 피해 신고 건수는 천 10건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