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
입력 2022.01.12 (09:59)
수정 2022.0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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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와 7개 비축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30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고 사업장별로 자체 전력사용량의 최대 20%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대체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와 7개 비축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30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고 사업장별로 자체 전력사용량의 최대 20%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대체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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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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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09:59:07
- 수정2022-01-12 10:02:21
한국석유공사는 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와 7개 비축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30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고 사업장별로 자체 전력사용량의 최대 20%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대체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와 7개 비축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30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고 사업장별로 자체 전력사용량의 최대 20%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대체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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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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