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층 주택에서 불…50대 여성 다쳐
입력 2022.01.12 (10:15)
수정 2022.0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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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 오후 6시쯤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2층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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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2층 주택에서 불…50대 여성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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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10:15:06
- 수정2022-01-12 11:04:33
어제(11) 오후 6시쯤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2층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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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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