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철, 통합 국립대학 네트워크 구축 제안
입력 2022.01.12 (19:16)
수정 2022.01.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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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인 차상철 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도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서열화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통합 국립대학 네트워크를 제안했습니다.
서울대와 전북대 등 10개 대학 간 통합 네트워크로 학교별 특성화 학부 육성과 강의·연구 공유, 학생 공동 선발과 공동 학위 수여 등을 함으로써 지역 거점대의 역량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수도권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 등록금 폐지와 지역 인재 할당제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와 전북대 등 10개 대학 간 통합 네트워크로 학교별 특성화 학부 육성과 강의·연구 공유, 학생 공동 선발과 공동 학위 수여 등을 함으로써 지역 거점대의 역량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수도권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 등록금 폐지와 지역 인재 할당제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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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철, 통합 국립대학 네트워크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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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19:16:49
- 수정2022-01-12 19:23:47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인 차상철 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도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서열화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통합 국립대학 네트워크를 제안했습니다.
서울대와 전북대 등 10개 대학 간 통합 네트워크로 학교별 특성화 학부 육성과 강의·연구 공유, 학생 공동 선발과 공동 학위 수여 등을 함으로써 지역 거점대의 역량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수도권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 등록금 폐지와 지역 인재 할당제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와 전북대 등 10개 대학 간 통합 네트워크로 학교별 특성화 학부 육성과 강의·연구 공유, 학생 공동 선발과 공동 학위 수여 등을 함으로써 지역 거점대의 역량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수도권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 등록금 폐지와 지역 인재 할당제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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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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