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고용률 61.2%…2000년 이후 최고치

입력 2022.01.12 (19:26) 수정 2022.01.12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 지역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3퍼센트 포인트 오른 61.2퍼센트로, 지난 2천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95만 3천 명, 경제활동인구는 97만 4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각각 2.2퍼센트와 1.9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2퍼센트, 실업자 수는 2만 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각각 0.3퍼센트 포인트, 10.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전북 고용률 61.2%…2000년 이후 최고치
    • 입력 2022-01-12 19:26:34
    • 수정2022-01-12 19:34:27
    뉴스7(전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 지역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3퍼센트 포인트 오른 61.2퍼센트로, 지난 2천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95만 3천 명, 경제활동인구는 97만 4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각각 2.2퍼센트와 1.9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2퍼센트, 실업자 수는 2만 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각각 0.3퍼센트 포인트, 10.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