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협 “먹는 치료제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야”
입력 2022.01.12 (21:53)
수정 2022.01.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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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북 도지사는 오늘(12일)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일상회복지원회에 참석해 먹는 치료제 투약 가능 연령을 모든 연령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보건·간호인력 수당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송 회장은 방역과 민생, 경제 현장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때라며, 지자체별 지원이 아닌, 정부가 전체적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분석, 조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보건·간호인력 수당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송 회장은 방역과 민생, 경제 현장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때라며, 지자체별 지원이 아닌, 정부가 전체적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분석, 조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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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지사협 “먹는 치료제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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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1:53:27
- 수정2022-01-12 21:56:52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북 도지사는 오늘(12일)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일상회복지원회에 참석해 먹는 치료제 투약 가능 연령을 모든 연령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보건·간호인력 수당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송 회장은 방역과 민생, 경제 현장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때라며, 지자체별 지원이 아닌, 정부가 전체적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분석, 조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보건·간호인력 수당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송 회장은 방역과 민생, 경제 현장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때라며, 지자체별 지원이 아닌, 정부가 전체적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분석, 조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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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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