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대구의료원 설립 시민사회 연합체 발족
입력 2022.01.12 (21:53)
수정 2022.01.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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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사회 연합체가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대구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은 오늘 정책워크숍을 시작으로 대구시에 제2 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9일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은 오늘 정책워크숍을 시작으로 대구시에 제2 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9일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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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시민사회 연합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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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1:53:40
- 수정2022-01-12 21:56:37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사회 연합체가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대구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은 오늘 정책워크숍을 시작으로 대구시에 제2 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9일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은 오늘 정책워크숍을 시작으로 대구시에 제2 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9일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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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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