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붕괴사고…시공사 책임져야”
입력 2022.01.12 (21:56)
수정 2022.01.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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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이 붕괴된 광주시 화정동 아파트 사고와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은 현대산업개발은 학동 참사에 이은 두번째 대형사고 책임자라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의당 광주시당 역시 사고 원인에 대한 규명에 따른 시공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의당 광주시당 역시 사고 원인에 대한 규명에 따른 시공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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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치권 “붕괴사고…시공사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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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1:56:25
- 수정2022-01-12 22:05:03

건물 외벽이 붕괴된 광주시 화정동 아파트 사고와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은 현대산업개발은 학동 참사에 이은 두번째 대형사고 책임자라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의당 광주시당 역시 사고 원인에 대한 규명에 따른 시공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의당 광주시당 역시 사고 원인에 대한 규명에 따른 시공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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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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