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이 학대 외할머니·어머니 항소심 시작
입력 2022.01.12 (21:57)
수정 2022.01.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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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를 1년 넘게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외할머니와 친어머니에 대한 2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안 모 씨와 29살 이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늘(12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2021년) 3월까지 5살 난 딸이자 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안 모 씨와 29살 이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늘(12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2021년) 3월까지 5살 난 딸이자 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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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어린이 학대 외할머니·어머니 항소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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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1:57:31
- 수정2022-01-12 22:00:14
5살 아이를 1년 넘게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외할머니와 친어머니에 대한 2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안 모 씨와 29살 이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늘(12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2021년) 3월까지 5살 난 딸이자 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안 모 씨와 29살 이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늘(12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2021년) 3월까지 5살 난 딸이자 손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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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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