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쪽방촌·당진 돈사·코나 전기차에서 불
입력 2022.01.12 (22:02)
수정 2022.01.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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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4시 20분쯤 대전시 정동에 있는 3층짜리 쪽방건물 2층에서 불이 나 60대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전 9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순성면의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돈사 2개 동에서 키우던 돼지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에는 태안군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코나 전기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좌석 아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전 9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순성면의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돈사 2개 동에서 키우던 돼지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에는 태안군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코나 전기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좌석 아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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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쪽방촌·당진 돈사·코나 전기차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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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2 22:02:24
- 수정2022-01-12 22:09:09
오늘(12일) 오후 4시 20분쯤 대전시 정동에 있는 3층짜리 쪽방건물 2층에서 불이 나 60대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전 9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순성면의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돈사 2개 동에서 키우던 돼지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에는 태안군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코나 전기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좌석 아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전 9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순성면의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돈사 2개 동에서 키우던 돼지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에는 태안군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코나 전기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좌석 아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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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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