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서 달리던 승용차서 화재…850만원 재산 피해
입력 2022.01.13 (04:39)
수정 2022.01.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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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40대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인근 공터에 승용차를 세운 뒤 연기를 확인하고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는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40대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인근 공터에 승용차를 세운 뒤 연기를 확인하고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는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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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계양구서 달리던 승용차서 화재…850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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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4:39:11
- 수정2022-01-13 07:01:02
어제(12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40대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인근 공터에 승용차를 세운 뒤 연기를 확인하고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는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40대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인근 공터에 승용차를 세운 뒤 연기를 확인하고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는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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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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