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전생태공원 등 5곳 ‘정원 실습보육공간’ 선정
입력 2022.01.13 (08:06)
수정 2022.01.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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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주관한 정원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울산지역 5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중구 다전생태공원 2곳과 달빛공원, 남구 이슬공원, 북구 신천동의 매곡천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5천 만원을 들여 정원 분야 취업과 창업자를 위한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곳은 중구 다전생태공원 2곳과 달빛공원, 남구 이슬공원, 북구 신천동의 매곡천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5천 만원을 들여 정원 분야 취업과 창업자를 위한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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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전생태공원 등 5곳 ‘정원 실습보육공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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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8:06:44
- 수정2022-01-13 08:12:23
산림청이 주관한 정원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울산지역 5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중구 다전생태공원 2곳과 달빛공원, 남구 이슬공원, 북구 신천동의 매곡천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5천 만원을 들여 정원 분야 취업과 창업자를 위한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곳은 중구 다전생태공원 2곳과 달빛공원, 남구 이슬공원, 북구 신천동의 매곡천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5천 만원을 들여 정원 분야 취업과 창업자를 위한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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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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