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 ‘학대 살해’ 어머니, 오늘 1심 선고

입력 2022.01.13 (08:12) 수정 2022.0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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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어머니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13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립니다.

40대 어머니는 지난해 6월 중순 남해군의 자택에서 딸을 2시간 동안 수차례 때리고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40대 어머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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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딸 ‘학대 살해’ 어머니, 오늘 1심 선고
    • 입력 2022-01-13 08:12:51
    • 수정2022-01-13 08:42:27
    뉴스광장(창원)
10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어머니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13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립니다.

40대 어머니는 지난해 6월 중순 남해군의 자택에서 딸을 2시간 동안 수차례 때리고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40대 어머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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