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지난해 신고 23만여 건…133초마다 접수
입력 2022.01.13 (09:51)
수정 2022.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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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에 지난해 119신고가 23만 6천여 건 접수돼 전년보다 8천 6백여 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47건, 133초마다 1건씩 처리한 것입니다.
신고 가운데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는 6만 8천여 건이며, 코로나19 관련 신고 증가로 구급 신고는 전년 대비 10% 가량 늘어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 사이에 4만 4천여 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47건, 133초마다 1건씩 처리한 것입니다.
신고 가운데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는 6만 8천여 건이며, 코로나19 관련 신고 증가로 구급 신고는 전년 대비 10% 가량 늘어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 사이에 4만 4천여 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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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 지난해 신고 23만여 건…133초마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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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9:51:11
- 수정2022-01-13 10:08:21
울산소방본부에 지난해 119신고가 23만 6천여 건 접수돼 전년보다 8천 6백여 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47건, 133초마다 1건씩 처리한 것입니다.
신고 가운데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는 6만 8천여 건이며, 코로나19 관련 신고 증가로 구급 신고는 전년 대비 10% 가량 늘어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 사이에 4만 4천여 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47건, 133초마다 1건씩 처리한 것입니다.
신고 가운데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는 6만 8천여 건이며, 코로나19 관련 신고 증가로 구급 신고는 전년 대비 10% 가량 늘어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 사이에 4만 4천여 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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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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