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7개 시군, 85명 확진…원주 요양병원 46명 집단감염
입력 2022.01.13 (10:25)
수정 2022.0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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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개 시군에서 85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철원과 속초, 강릉 각 4명 등입니다.
원주의 경우, 학성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오늘(13일) 하루에만 의료진과 환자 등 확진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철원과 속초, 강릉 각 4명 등입니다.
원주의 경우, 학성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오늘(13일) 하루에만 의료진과 환자 등 확진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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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7개 시군, 85명 확진…원주 요양병원 46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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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10:25:28
- 수정2022-01-13 11:08:10
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개 시군에서 85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철원과 속초, 강릉 각 4명 등입니다.
원주의 경우, 학성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오늘(13일) 하루에만 의료진과 환자 등 확진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철원과 속초, 강릉 각 4명 등입니다.
원주의 경우, 학성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오늘(13일) 하루에만 의료진과 환자 등 확진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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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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