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일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경기와 인천, 경북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한파특보 지역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부터는 호남과 제주에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 서해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 등 전국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원 일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경기와 인천, 경북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한파특보 지역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부터는 호남과 제주에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 서해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 등 전국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파 속 호남·제주에 많은 눈
-
- 입력 2022-01-13 14:00:20
오늘은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일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경기와 인천, 경북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한파특보 지역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부터는 호남과 제주에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 서해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 등 전국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원 일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경기와 인천, 경북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한파특보 지역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부터는 호남과 제주에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 서해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 등 전국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
-
우광택 기자 shinny@kbs.co.kr
우광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