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 부교육감,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
입력 2022.01.13 (19:18)
수정 2022.01.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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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전북교육감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기초학력 완전 보장을 비롯해 AI 융합 미래 교육 강화, 친환경 유기농 급식 제공, 권역별 청소년 종합 스포타운 건립, 전면 무상 유아 교육 실시, 탄소 중립 수소 시범학교 추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임기제 장학사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등을 지냈습니다.
기초학력 완전 보장을 비롯해 AI 융합 미래 교육 강화, 친환경 유기농 급식 제공, 권역별 청소년 종합 스포타운 건립, 전면 무상 유아 교육 실시, 탄소 중립 수소 시범학교 추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임기제 장학사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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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전 부교육감,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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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19:18:36
- 수정2022-01-13 19:38:25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전북교육감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기초학력 완전 보장을 비롯해 AI 융합 미래 교육 강화, 친환경 유기농 급식 제공, 권역별 청소년 종합 스포타운 건립, 전면 무상 유아 교육 실시, 탄소 중립 수소 시범학교 추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임기제 장학사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등을 지냈습니다.
기초학력 완전 보장을 비롯해 AI 융합 미래 교육 강화, 친환경 유기농 급식 제공, 권역별 청소년 종합 스포타운 건립, 전면 무상 유아 교육 실시, 탄소 중립 수소 시범학교 추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임기제 장학사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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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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