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룸서 여자친구 살해 혐의 20대 남성 검거
입력 2022.01.13 (19:39)
수정 2022.0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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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2일) 9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20대 여자친구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룸에 함께 있던 피해 여성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늘(13일) 새벽 A 씨를 체포했으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2일) 9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20대 여자친구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룸에 함께 있던 피해 여성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늘(13일) 새벽 A 씨를 체포했으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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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원룸서 여자친구 살해 혐의 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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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19:39:46
- 수정2022-01-13 19:48:19
천안 서북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2일) 9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20대 여자친구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룸에 함께 있던 피해 여성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늘(13일) 새벽 A 씨를 체포했으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2일) 9시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20대 여자친구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룸에 함께 있던 피해 여성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늘(13일) 새벽 A 씨를 체포했으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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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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