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1.13 (19:47)
수정 2022.01.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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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가장 많이 따라붙는 표현 가운데 하나가 인재(人災)라는 말이죠,
충분히 예견되고 대비할 수 있는 인재(人災)가 우리 주변에서는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고 있는데요,
KBS에서 연속 보도한 20대 다이버 사망 사고 역시 허술한 제도와 체계적이지 못한 현장 상황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안타까운 청년의 비극을 돌이킬 수 없지만,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제주도, 현장 종사자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수중레저활동 안전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겠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충분히 예견되고 대비할 수 있는 인재(人災)가 우리 주변에서는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고 있는데요,
KBS에서 연속 보도한 20대 다이버 사망 사고 역시 허술한 제도와 체계적이지 못한 현장 상황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안타까운 청년의 비극을 돌이킬 수 없지만,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제주도, 현장 종사자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수중레저활동 안전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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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가장 많이 따라붙는 표현 가운데 하나가 인재(人災)라는 말이죠,
충분히 예견되고 대비할 수 있는 인재(人災)가 우리 주변에서는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고 있는데요,
KBS에서 연속 보도한 20대 다이버 사망 사고 역시 허술한 제도와 체계적이지 못한 현장 상황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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