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학동 붕괴사고 관련 현대산업개발 임원 영장 신청
입력 2022.01.13 (21:48)
수정 2022.01.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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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 수사본부가 현대산업개발 임원급 직원 A 씨에 대해 입찰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위법한 철거 행위를 한 철거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위법한 철거 행위를 한 철거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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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학동 붕괴사고 관련 현대산업개발 임원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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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21:48:10
- 수정2022-01-13 21:52:05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 수사본부가 현대산업개발 임원급 직원 A 씨에 대해 입찰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위법한 철거 행위를 한 철거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위법한 철거 행위를 한 철거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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