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정부·여당이 택배사 지도 감독 나서야”
입력 2022.01.13 (21:52)
수정 2022.01.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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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17일차를 맞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곧 설 특수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속히 당일 배송과 주6일제 등이 포함된 부속합의서를 폐지하고, 저상탑차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대화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주도한 정부와 민주당이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곧 설 특수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속히 당일 배송과 주6일제 등이 포함된 부속합의서를 폐지하고, 저상탑차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대화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주도한 정부와 민주당이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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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조 “정부·여당이 택배사 지도 감독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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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21:52:37
- 수정2022-01-13 22:04:17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17일차를 맞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곧 설 특수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속히 당일 배송과 주6일제 등이 포함된 부속합의서를 폐지하고, 저상탑차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대화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주도한 정부와 민주당이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는 곧 설 특수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속히 당일 배송과 주6일제 등이 포함된 부속합의서를 폐지하고, 저상탑차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대화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주도한 정부와 민주당이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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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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