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성범죄 의혹 경찰관 파면
입력 2022.01.13 (22:10)
수정 2022.01.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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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에 성범죄 의혹까지 제기됐던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경찰관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파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초,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뒤 잇따라 성범죄 의혹이 불거져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보은경찰서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경찰관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파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초,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뒤 잇따라 성범죄 의혹이 불거져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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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운전·성범죄 의혹 경찰관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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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22:10:12
- 수정2022-01-13 22:13:06
음주 운전에 성범죄 의혹까지 제기됐던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경찰관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파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초,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뒤 잇따라 성범죄 의혹이 불거져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보은경찰서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고 경찰관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파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초,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뒤 잇따라 성범죄 의혹이 불거져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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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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