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54명 확진… 먹는 치료제 투약 시작

입력 2022.01.14 (07:40) 수정 2022.01.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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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충북에서는 청주의 학원과 어린이집, 충주와 진천의 학교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확진자 54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전담 병상 43.9%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1%, 3차 접종률은 45.9%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늘(14일)부터 재택 치료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면역 저하자나 고령의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과 투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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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충북 54명 확진… 먹는 치료제 투약 시작
    • 입력 2022-01-14 07:40:00
    • 수정2022-01-14 08:24:44
    뉴스광장(청주)
어제(13일), 충북에서는 청주의 학원과 어린이집, 충주와 진천의 학교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확진자 54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전담 병상 43.9%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1%, 3차 접종률은 45.9%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늘(14일)부터 재택 치료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면역 저하자나 고령의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과 투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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